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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상수시설 설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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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문경시가 펴고 있는 도로, 상수도 건설 및 공공청사건립 등 사업이 지주와 인근 주민등의 반대에 부딪쳐 차질을 빚고 있다.

지난6월 착공, 내년6월 완공예정이던 문경시 흥덕동 문경소방서 신축공사는 인근 문창고교가 학생들의 정서를 해친다는 등의 이유로 반대, 같은 동의 영강교 인근 부지 1천2백여평으로 건립장소를 변경중이다.

지난달 착공 계획이던 50억여원 투자규모의 동로면상수도 건설공사는 취수장을 마련키로 한생달리 주민 60여명이 마을 지하수고갈 우려가 있다며 반대, 소규모 저수지를 마련해 취수장을 건설키로 계획변경을 검토중이다.

지난해부터 추진중인 문경시 마성면 신현리 진남교반∼마성면 구랑리간 길이 3.6㎞ 너비8m의 도로건설도 보상금지급문제 등으로 입씨름만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연초부터 추진하던 마성면 외어리 골프장건설도 부지보상금 문제를 놓고 타협이 안돼 사업추진 자체가 완전 무산됐다.

이같은 소지역.집단.개인이기주의 팽배는 앞으로 계속될 폐광진흥지역 개발사업에 큰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

〈尹相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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