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재해대책본부는 15일 오전 진주시청의 본부상황실을 해체, 실종자 수색작업을 종료했다.
대책본부는 지리산 폭우참사가 시작된 지난 1일 이후 119구조대 및 해군(UDT/SEAL) 요원,경찰, 특전사 등 연인원 10만여명과 해경 경비정, 헬기 등을 동원, 대원사 계곡, 진주시 수곡면 창촌다리, 진양호, 하동군 청암댐, 사천만, 가하천 등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13명의 시신은 끝내 찾지 못했다.
진주, 하동, 산청 등의 119구조대는 실종자 가족들의 요청이 있을 경우 지역별로 수색작업을계속키로 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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