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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사람들' 경주 사무실 개소

매일신문maeil@msnet.co.kr
매일신문 입력 1998-08-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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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앞두고 경주 문화관광.여행정보서비스 업체인'신라사람들'(대표 최승욱)이 최근 경주시 노동동에 사무실을 냈다.

외국인 및 국내 관광객을 위한'홈스테이'를 유료로 운영하며 인터넷을 통해 경주 일대 관광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문의 (0561) 748-7707, 인터넷 홈페이지 주소 http://www.kyongju-tou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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