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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번째 세미나 김우중회장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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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경영기술연구원(원장 최용호 경북대교수)이 각계의 전문가를 초청, 지난 90년 5월부터벌여온 월례 세미나가 이달로 1백번째를 맞았다.

연구를 위한 제반 여건이 수도권보다 훨씬 척박한 지방에서 민간 연구기관의 월례 세미나가1백차례나 지속적으로 열린 것은 주목할만한 일로 평가되고있다.

산학경영기술연구원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업계와 학계가 함께 설립한 민간 연구기관.

90년 6월에 정식 창립돼 91년 산업자원부의 설립인가를 받았는데 그간 각종 지역 경제 현안과 경영혁신, 기술개발에 대한 연구활동을 벌이고 경영및 기술진단과 자문, 경영.기술정보제공등 활동을 지속적으로 펴왔다.

또 기업체와 관공서 병원등의 경영진단과 마케팅전략, 시장조사, 도시개발, 기업및 지방자치단체의 장기발전계획등 30여건의 연구용역을 수행했고 경영기법과 경제정책, 기술개발에 대한 정보를 담은 '산학리뷰'도 88호까지 발간했다.

산학경영기술연구원은 매달 각계의 전문가를 초청해 기업경영과 금융 지역발전을 주제로 벌이는 월례 세미나가 이달로 1백번째를 맞게됨에 따라 이를 기념, 차기 전경련 회장인 김우중 대우회장을 초청해 19일 오후5시 대구 프린스호텔에서 '한국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과제와 기업인의 역할'을 주제로 세미나를 갖기로 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김회장은 전경련회장으로서의 기본 철학과 정책 제언, 21세기 세계경제의변화전망과 대응전략, 대구.경북등 지방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구상 등을 밝힐 예정이다.〈許容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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