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보안과는 20일 불법으로 규정된 범민족대회를 주도한 조국통일 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 의장 강희남목사(78)등 이 단체 간부 4명을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강목사 등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대 교내에서 한총련대학생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차 범청학련 통일대축전및 제9차 범민족대회행사를 강행한 혐의다.
이들은 또 지난 7월 일본의 범민련 공동사무국을 통해 북한과 범민족대회 준비를 위한 팩스를 주고 받는 등 올들어 10여 차례에 걸쳐 당국의 허가없이 북한과 팩스교신을 한 혐의도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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