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팔만대장경 위협 흰개미 퇴치작업 돌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합천」??怜桓?뮌?해인사 팔만대장경판과 장경각까지 갉아 먹을지도 모를 외래종흰개미떼(본보 7월30일자 27면 보도) 퇴치 비상작전에 들어 갔다.

문화재 관리국은 긴급 방제비 2천60만원을 마련, 24일부터 응향각(주지실) 전체에 파이프비계를 설치해 타포린천으로 뒤집어 씌운 뒤 메틸브로마이드 가스를 살포하는 훈증처리작업에 들어 갔다.

2단계로 장경각 주변 잔솔가지와 썩은 나무 그루터기를 제거하고 너비 20cm 깊이 30cm크기의 도랑을 파서 방제약을 투입, 흰개미의 접근을 막을 계획.

작업을 맡은 한국방역산업(주) 측은 "정확한 성과는 방제 후 건물의 일부분을 뜯어봐야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해인사에서는 약 2년전부터 흰개미떼 피해 흔적이 발견되기 시작, 최근에는 장경각에서2∼3m밖에 떨어지지 않은 응향각까지 침투한 것으로 확인됐다. 〈鄭光孝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