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화 무료시사회

월트 디즈니 만화영화 '레이디와 트램프' 무료시사회가 오는 31일부터 9월2일까지 오후4시30분 칠곡 하이퍼마트 아트홀에서 열린다.

친구사이인 레이디와 트램프가 함께 헤쳐나가는 모험속에서 우정과 사랑의 교훈을 담은 영화.

칠곡아트홀은 또 동아백화점 창업 40주년 기념, '딥 임팩트' 무료영화상영전을 9월1일부터3일간 갖는다. 스티븐 스필버그 제작.미미 레더 감독 작품으로 거대한 혜성과 지구의충돌을 다룬 휴머니티가 있는 SF영화. 문의 320-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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