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화 무료시사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월트 디즈니 만화영화 '레이디와 트램프' 무료시사회가 오는 31일부터 9월2일까지 오후4시30분 칠곡 하이퍼마트 아트홀에서 열린다.

친구사이인 레이디와 트램프가 함께 헤쳐나가는 모험속에서 우정과 사랑의 교훈을 담은 영화.

칠곡아트홀은 또 동아백화점 창업 40주년 기념, '딥 임팩트' 무료영화상영전을 9월1일부터3일간 갖는다. 스티븐 스필버그 제작.미미 레더 감독 작품으로 거대한 혜성과 지구의충돌을 다룬 휴머니티가 있는 SF영화. 문의 320-3255.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