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호강 중간에 위치…폭우때 범람유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천】금호강 한가운데 자리잡아 매년 폭우때 마다 강물 범람 우려를 안겨주던 영천시 교동 오수리의 속칭 오수섬이 오는 2000년까지 사라지고 이 일대는 재해위험 지구에서 해제된다.

영천시는 오수섬으로 인해 매년 폭우 때 마다 강물이 역류, 이 일대가 상습 침수되자 오는2000년까지 이 섬을 완전히 없애고, 지난 82년 지정한 재해위험지구에서 제외키로 했다.시는 이달중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의 용역 결과와 금호강 하상정비 계획이 나오면 섬제거 작업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위해 지난달 이곳에서 농사를 지어온 섬주민 1가구를 이주시키고, 주택과 창고·포도나무 등 과일나무 7천5백여 그루에 대한 보상을 이미 끝낸 것으로 알려졌다. 양쪽에 금호강을 둔 오수섬은 전체면적이 1만8천여평으로 건물 5동과 과수원, 밭 1만4천여평이 있어인근 주민들이 섬을 드나들며 농사를 지어왔다.

〈金相祚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