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수산물 가격변동폭 클때 정부개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와 여당은 각종 농산물의 수요와 공급이 일치하지 않고 큰 폭의 가격변동이 있을 경우정부가 해당 농수산물에 대한 '유통중지명령'을 발동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특히 농가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특정 농산물에 대한 '가격예시제'를 도입, 농산물의 수확기가격이 파종기 이전 가격보다 하락할 경우 유통중지명령, 출하조절, 산지폐기 등 방식으로가격을 보전하기로 했다.

당정은 최근 국민회의 김원길(金元吉)정책위의장, 박광태(朴光泰)제2정조위원장 등 정책관계자들과 김성훈(金成勳)농림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당정회의를 열어 이같은 방향으로'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을 개정, 정기국회에 상정키로 했다고 한 관계자가20일 밝혔다.

당정이 마련한 개정안은 농림장관이 부패하거나 변질 가능성이 높은 농산물 등을 대상으로가격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특정지역 농산물 생산자·생산자단체·수집상·저장업자·도매업자 등에 대해 '유통중지명령'을 발동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유통중지명령으로 명령대상자가 입은 손실은 예산범위에서 국가가 보전하고 △생산자단체에게도 유통중지명령 대상품목, 대상지역, 기간, 위반자 제재방안등을 함께 명시한 유통중지명령 건의권을 부여하기로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