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남할부금융 매각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남주택할부금융(대표 박창호)의 해외 매각이 추진돼 관심을 끌고있다.

20일 지역금융권에 따르면 재미교포계 투자회사인 '뉴스테이트 캐피탈'이 국내 M&A(기업인수합병) 중개회사를 통해 영남주택할부금융의 매입 의사를 타진해왔다는 것.

지난 5월부터 영남주택할부금융의 매입 의사를 표명해온 뉴스테이트 캐피탈 측은 오는 23일 영남주택할부금융을 방문, 주주들과 구체적인 매매 협상을 벌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영남주택할부금융이 팔릴 경우 지역에서는 최초의 금융기관 해외 매각 사례가 된다.현재 지역 주택건설업체들로 구성된 영남주택할부금융의 소액주주 10여명은 지분율 36.5%로 최대주주인 영남종합금융에 매각관련 협상권한을 위임해 놓은 상태다.

〈金海鎔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