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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지체 장애인 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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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구미 정신지체인 애호협회가 구미, 김천, 상주지역 정신지체 장애인을 위한'사랑의 쉼터'를 마련 29일 개관식을 가졌다.

'사랑의 쉼터'는 지난해 9월 구미경실련, 숭선뿌리회, 혜당학교가 공동으로 모금운동을 전개, 그동안 모금된 성금으로 폐교된 구미 동산초등학교 건물을 5년간 무상으로 임대해 시설을 갖췄다.단기보호 쉼터인 이곳은 정신지체장애인들이 월-금요일까지 주5일간을 숙식하고 주말에는 가정으로 돌아가 생활하는 방식으로 운영, 가족과 격리되는 수용시설의 문제점을 보완했다.또 주간보호 쉼터 방식도 도입, 정신지체 장애인들이 매일 출퇴근 할 수도 있다.사랑의 쉼터는 11월초 이용자 4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朴鍾國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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