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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최우선과제 친절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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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친절운동 종합추진계획을 마련해 시정 최우선 과제로 친절 서비스 행정을 추구하고 있다.

눈에 띄는 변화는 회의분위기. 매일 아침 8시30분 각 실국장실 회의에 이어 각 과별, 읍.면.동회의등 모든 회의가 "안녕하십니까, 어서오십시오, 감사합니다"란 밝은 인사로 시작해 딱딱하던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

일과 전 시작되는 '친절봉사 다짐시간'은 부서별 친절 선도 공무원의 지도에 따라 인사, 전화응대, 예절훈련을 하며 친절봉사를 다짐한다.

시는 또 11월25일까지 6급이상 공무원 3백35명을 직원연수관에서 8기로 나눠 2일 동안 친절서비스를 교육한다.

11월16일에는 문화예술회관에서 공직자 불친절 개선을 위한 연극공연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서비스 향상교육을 할 예정이다.

공무원 스스로 친절도를 분석평가하기 위해 '서비스 셀프카메라(Self-Camera)'를 민원부서 중심으로 우선 가동하고 각종 민원의 접수부터 완결, 사후관리까지 점검하는 민원처리 A/S제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시는 공직자친절 자기반성 평가와 토론시간을 갖고 주민평가 방법을 도입, 불친절공무원 신고창구를 설치해 1차 경고, 2차 특수교육, 3차 문책인사 조치 등으로 이어지는 삼진아웃제 도입을추진하고 있다.

〈구미.朴鍾國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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