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매일춘추 필진 바뀝니다

쌀쌀한 가을의 막바지, 11월에 '매일춘추' 필진이 새로운 얼굴로 바뀝니다. 한달동안 여영택 이춘근 각원스님 김진극 태혜숙 손영득씨가 맡게 됩니다.

◇여영택

△영남대 대학원 국문과 수료 △동아일보 신춘문예 등단 △대구문인협회장 역임 △시인◇이춘근

△계명대 경제학과 및 동 대학원 경제학 박사 △대구시사편찬위원 역임 △대구경북개발연구원 산업경제실장

◇각원

△통도사 승가대학 졸업 △서강대 종교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 △아르헨티나 삐올라히야 종합대종교학 박사과정 수료 △스님

◇김진극

△영남대 경제학과 졸업 △경북대 대학원 경영학 박사 △구미1대학 산업경영과 교수 △구미1대학기획실장

◇태혜숙

△이화여대 영문학과 졸업 △서울대 영문과 박사 △'연애소설 어떻게 읽을 것인가' '문화로 접근하는 미국' 등 저서 △대구효성가톨릭대 영문과 교수

◇손영득

△영남대 서양화과 졸업 △단편 애니메이션 '욕망' '못' '생존' 등 제작·감독 △애니메이션 그룹'모션&픽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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