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단기금리가 7일 연속 꿈적하지 않으면서 한자릿수 금리가 정착되고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있다.
1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최근 자금시장에서 3년만기 회사채 유통수익률은 지난 3일 연 9.50%로마감된 이후 10일까지 7일 연속(거래일수 기준) 조금도 변동을 보이지 않고 있다.또 91일만기 양도성예금증서(CD)와 기업어음(CP) 수익률도 지난달 27일 기록한 연 7.70%와8.06%가 13일 연속 유지되고 있다.
단기금리인 은행간 하루짜리 콜금리는 한국은행이 공개시장조작금리를 연 8%에서 7%대로 인하한 지난 9월30일 이후 지금까지 무려 1개월 10일동안 7.01~7.08% 사이에서 벗어나지 않고 있다.장·단기금리가 이처럼 이례적으로 상당 기간 좀체 움직이지 않는 패턴을 보임에 따라 시장에서는 한자릿수 금리가 정착단계에 들어섰다는 인식이 급속 확산되고 있다.
시장 관계자들은 당국이 신용경색 해소를 위해 공개시장조작금리를 내림으로써 콜금리를 필두로회사채 수익률, CD 및 CP 금리 등을 연쇄적으로 끌어내린 의지에 비춰볼때 금리가 상승세로 돌아서기 어려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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