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이상득(李相得)의원은 16일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을 통해 "경기부양과 실업대책, 외채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가장 강력한 대안은 수출촉진"이라며 "무역금융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선 신용경색 해소가 최대현안"이라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지방자치단체는 노동집약사업을 추진토록 하는 한편 정부도 노임의 일부를 보조해주는것은 물론 사업비를 위한 지방채를 발행할 경우에도 이를 인수 또는 보증해주는 방안을 추진할것을 주장했다.
이의원은 "경제위기의 원인으론 고도성장 과정에서의 고비용 저효율 문제와 동남아 외환위기 등이 있으며 현정부가 금융감독기관 통합법안들을 과거 반대한 것도 지적돼야 한다"며 총체적 책임론을 제기한 뒤 한·일어업협정에 따른 어민피해 대책을 마련할 것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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