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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메달 후보(2)-사격 권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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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사격국가대표 권상균(18·경북체고)이 방콕에서 금과녁을 명중시킨다'권상균은 이번이 국제대회 첫 출전이지만 경기당일 컨디션과 평정심에 따라 성적이 좌우되는 사격종목에서 파란을 일으킬 수 있는 기대주다.

한국사격의 방콕목표는 금메달 5개. 권상균은 이가운데 하나인 남자공기소총 개인과 단체전에서모두 메달권에 진입해있다. 변수는 전종목석권을 노리는 중국의 전력이다.

울진 죽변중 2년때 사격을 시작한 권군은 지난해 전국체전 공기소총개인에서 대회신기록을 세워주목을 끌기 시작했다.

지난 4월 제14회 회장기전국사격대회에서는 세계주니어타이기록을 세우며 올해 이부문 최고기록을 작성했고 장관기, 학생사격대회 등에서 각종 신기록을 세우며 올 5관왕에 올랐다.권상균은 어린 나이답지 않게 순간 집중력이 뛰어나고 격발 리듬감각이 좋다.

최재연 경북체고 사격감독은 "경험이 부족하지만 기량이 뛰어나 부담없이 경기에 임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李春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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