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면 다음달부터 대구시 소방본부에 '긴급 구조구급 종합상황실'이 설치, 운영된다.대구시 소방본부는 내년부터 소방서 별 신고-지령 체계를 소방본부 종합상황실에서 통합관리키로하고 전산화 작업을 추진 중이며 이달말 지역의 1개 구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사고현장의 지리여건, 도로교통 정보, 소화전 위치 등이 실시간으로 소방서와 소방차에 제공되며 병원·경찰 등 유관기관과도 연동돼 원활한 협조체계를 이룰 수 있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시스템은 특히 신고자 위치가 즉각 파악돼 장난전화 및 허위신고를 크게 줄일 수 있다.〈李宗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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