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교원·정년단축 철회 촉구 교총 성명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4일 "최근 초등교사 임용시험 지원자 미달 사태는 교육부의 무모한 교원수급 정책에 따른 당연한 결과"라는 내용의 성명을 냈다.

교총은 이번에 채용할 초등교사 8천6백여명은 정년 단축에 따른 퇴직인원 7천여명등 내년 전체퇴직예정자 1만6천여명의 절반에 불과하다며 정년단축 계획의 철회를 정부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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