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청과, 삼성시장, 북문시장, 가구시장 등 각 시장 대표 및 번영회장 등으로 구성된 칠성종합시장발전위원회는 9일 오후1시 농협 칠성동지점앞에서 발대식을 갖고 주차요금 인하를 요구하는5만명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위원회는 "대형할인매장 및 백화점이 고객들에게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토록 하고 있는데 반해재래시장 이용 고객들은 비싼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해 재래시장의 경쟁력이 약화, 상인들이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다"며 칠성종합시장 내 노상주차장 요금을 현재의 1급지에서 하향조정하고 신천둔치 주차장 관리권을 위원회에 위탁해줄 것을 대구시에 요구했다.
위원회는 11일까지 시민들을 상대로 서명운동을 벌인 뒤 이를 탄원서와 함께 대구시와 시의회에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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