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예산안에 대한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를 마친 대구시의회는 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에 들어가 오는 15일까지 최종예산안을 마련,16일 본회의에서 처리한다.
대구시의회는 8일까지 계속된 상임위 예비심사에서 대구시 예산은 2조3천6백33억원중 2백33억원(0.98%)을 삭감한 2조3천3백99억원,대구교육청은 6천9백19억원의0.37%(26억원)를 늘린 6천9백45억원으로 각각 결정,9일부터 시작된 예결위 종합심사에 넘겼다.
이번 예비심사 결과 대구시 일반회계에서는 제출예산 1조3천3백39억9천9백만원중 1백61억8천6백만원(1.2%)이 깎였고 특별회계에서는 총1조2백93억원 가운데 71억5천8백만원(6.9%)이 삭감됐다.
내무위원회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출연금 3억원과 제2건국추진운동 8천9백만원 전액을 삭감한 것을 비롯△시장.부시장 등 관사임차료 2억7천만원중 1억3천5백만원△소방본부 긴급구조시스템 구축비 32억6천2백만원중 2억6천2백만원 등 16억6천4백만원을 깎았다.
문교사회위원회는 시립미술관 실시설계비 8억8천만원, △체육진흥기금 10억원중 5억원과 △장애인복지기금 적립금 5억원중 2억원△여성발전기금 10억원중 5억원을 줄이는 등 모두 34억1천5백만원을 삭감했다.
가장 많은 예산을 다룬 산업교통위원회는 대구무역센터 관련 시비30억원과 시내버스 공동차고지부지매입비 20억1천만원,농수산물 도매시장 서편도로 설치공사비 2억6천만원,지하철 2호선 제2관리소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비 1억2천4백만원을 모두 깎았다.
이와 함께 산교위는 △시내버스 적자노선운행 손실보상금 6억1천만원중 3억1천만원과 신용보증조합출연금 50억원중 5억원△대구운수연수원 운영보조5억원중 2억원△한.독자동차부품협력사업8억원중 2억원 등 모두 62억7천만원을삭감했다.
건설환경위원회는 구코오롱공장내 공원조성비 10억3천8백만원을 비롯,△녹지종합 기본계획 수립비3억원△대구백화점앞 수경시설 설치비 5억2백만원△갓바위대피소 신축 4억8천만원△파계검문소보차도경계석 개체 1억7천만원을 전액 삭감했다.
건설위는 또한△칠곡생활폐기물소각장 건설시설비59억원중 10억원과 △두류공원 녹도조성 11억9천9백만원중 5억원△99나무심기15억원중 1억5천만원△가로정비사업5억4천9백만원중 2억원을 깍는 등 모두 48억3천6백만원을 줄였다.
한편 특별회계는 상수도사업분야에서 3억9천2백만원이 깎인 것을 비롯,도시철도사업 9억3천4백만원,교통사업 28억5천만원,공단조성사업 29억7천만원,하수도사업 1천2백만원이 각각 삭감됐다.
〈鄭仁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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