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거창】초고압 송전선로 통과 주민반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전이 보은(충북)~남원(전북) 사이에 초고압 송전 선로를 개설하면서 거창을 통과토록 하자지역민들이 피해를 우려해 반발하고 있다.

한전에 따르면 지난 2일 이 구간 1백63㎞에 76만5천v 초고압 송전선로 개설 사업을 확정하고 전문기관의 환경영향 평가를 거쳐 거창지역을 통과하게 됐다. 그러나 주민들은 당초 한전이 예상경유지역으로 제시한 3가지 중 거창 통과안이 선로 길이가 가장 길어 경비가 많이 들고 선로 8백m 이내 지역 마을 숫자도 많은 등 불리한데도 거창 통과로 결정한 것은 잘못된 평가 때문이라며반발하고 있다.

이로인해 지난 8일 한전 측이 북상면 사무소에서 2개면 주민들을 상대로 개최하려던 설명회가 무산됐다. 이 고압 선로는 철탑을 총 3백24기 세워 통과하며, 각 철탑은 1백50여평 부지에 높이95m, 바닥폭 15m, 날개폭 30m 크기로 세워지고, 거창 경우 고제·북상 등 2개면을 통과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