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9년도 '매일신춘문예' 공모가 14일 마감돼 5개부문에서 모두 2천2백26편이 응모한 것으로 집계됐다.
부문별로는 시가 1천8백24편으로 가장 많았고 단편소설 97편, 시조 1백22편, 동시 1백69편, 동화54편 등 지난해보다 3백60여편이 늘어났다.
특히 시와 단편소설 부문의 응모가 두드러지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직장인, 학생, 주부, 공무원 등 다양한 계층에서 응모했으며 지역도 대구.경북을 비롯 서울.경기, 부산.경남, 충청, 전라, 제주 등 전국 각 지역을 망라했다.
응모작품은 각 부문 예심을 거쳐 중견 문인들이 참여하는 본심에서 당선작이 결정되며, 최종결과는 새해 신년호 지상에 발표된다.
〈金炳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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