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센다이 도예가 초대전

-대백프라자 갤러리 대구도예가들과 일본 센다이(仙臺) 도예가들로 구성된 한·일 도예가회의 네번째 작품전이 29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초대전으로 열리고 있다.

격년으로 대구와 센다이를 오가며 전시회를 갖는 이들 작가들은 이번 전시회에서 두나라 도예의전통성을 바탕으로 현대적이고 실험적 기법을 접목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김동진 김광현 김선 김주일씨와 기국곡진광(紀國谷眞廣), 암정순(岩井純), 새하강윤일(塞河江潤一)등 7명이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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