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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지은 집 유독물질 많아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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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지은 집에서는 유독성 화학물질이 많이 나와, 오래된 집보다 건강에 해롭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한 건축연구소가 과학전문지 '뉴사이언티스트' 최신호에 게재한 것.

이에 따르면, 지은지 일년 미만 집들의 VOCs(휘발성 유기화합물) 수치는 당국이 정한 안전 수치의 무려 20배가 넘었다. 일반 새 집들의 VOCs 수치도 10년 된 집의 두배가 넘었다.

새 집에서는 목조 바닥이나 가구에 사용된 포름 알데히드가 나오는데, 이것은 가려움증은 물론 암을 유발하기도 한다. 새로 깐 카펫에서 나오는 스티렌도 발암 물질. 그 외 페인트와 솔벤트에서도 유독성 화학물질이 방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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