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위 소속의 한나라당 박승국 의원은 17일 대구공항의 서울~대구간 중형기 취항 중단 방침과 관련, "공군 작전에 지장을 주지않고 좌석 부족 문제를 해결키 위해서는 중형기 편수 증편이 필요하다"며 이를 국방부와 건교부에 요구했다.
박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인구 100만명인 서울~광주간 중형기 주당 운항 횟수가 편도로 주당 61회인 반면 대구는 8편에 불과한데도 이마저 줄이게 되면 지역민들이 큰 불편을 겪게 될 것"이라며 "타 지역 수준으로 중형기 취항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재협기자 ljh2000@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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