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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숙소침입 흉기휘둘러의성경찰서는 16일 지난달 18일 새벽 1시30분쯤 의성군 금성면 대리리 모 다방 종업원 숙소에 침입, 잠자고 있던 박모(22)양에게 흉기를 휘둘러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김모(34·의성군 금성면)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또 같은 날 새벽 2시쯤 인근 여관에 침입, 잠자던 조모(49)씨를 위협, 현금 2만원을 뺏은데 이어 지난 12일 밤 11시50분쯤엔 군위군 군위읍 서부리 모 여관에서 한모(44·여)씨의 현금 40만원을 훔친 혐의다.

◈쓰레기 태우던 노인 불타 숨져 16일 오전 10시30분쯤 거창군 가조면 사병리 당동마을 앞 밭에서 이 동네 김을순(85) 할머니가 폐비닐 등 쓰레기를 태우다 옷에 불길이 옮겨 붙으면서 불에 타 숨졌다.

◈종업원 소개 미끼 금품 챙겨

상주경찰서는 17일 다방에 종업원을 소개시켜 준다고 속이고 상습적으로 선금만 받아 챙긴 혐의로 김모(2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 다방주인 이모(45)씨에게 종업원 2명을 소개해 준다는 조건으로 선금200만원을 받는 등 9차례에 걸쳐 같은 방법으로 5천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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