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기사용량 급증, 정전사고 속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연일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전기 사용량이 급증, 변압기 고장으로 인한 정전사고가 잇따랐다.

4일 밤 10시20분쯤 대구시 수성구 두산동 들안길 인근에서 변압기 1대가 고장나 일대 상가.가정집 30여곳에 5일 새벽 12시35분까지 전기공급이 중단됐다.

또 5일 자정쯤 두산동 대구방송국 인근에서도 변압기가 고장을 일으켜 상가 10여곳이 이날 새벽2시까지 2시간여 동안 정전됐다.

한전 관계자는 "열대야 현상으로 야간 전기사용량이 크게 늘어나 변압기에 과부하가 걸려 정전사고가 발생했다"며 "복구를 위해서는 일대 전기공급을 모두 차단해야 하는데 일부 주민들이 반대, 복구가 지체됐다"고 해명했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2월 임시국회 내 처리가 주목받고 있으며, 국민의힘 대구경북 의원들이 법안 조기 처리 의사를 밝혀 논의가 진행 중...
코스피가 사상 첫 6,000선을 돌파한 지 하루 만에 6,300선을 넘으며 6,307.27로 장을 마감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개인과 기...
이재명 대통령이 촉법소년 연령 하향을 언급한 가운데, 국가인권위원회는 촉법소년 연령을 낮추는 것에 반대하는 성명 발표를 추진하기로 했다. 인...
내달 초 스위스 제네바에서 미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간의 3자 종전 협상이 열릴 예정이며,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정상급 회담으로 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