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 요금이나 음주 소란 없는 말 그대로 '가보고 싶은 해수욕장'을 만들겠습니다". 도일환(59) 영덕군 장사해수욕장 운영위원장은 요즘 눈코뜰새 없이 바쁘다. 오는 10일 개장하는 해수욕장 준비 때문이다.
백사장 청소를 비롯 화장실.샤워장.주차장 정비도 마쳤다. 또 수영객 안전을 위해 전문교육을 받은 수상안전요원 5명도 선정해 두었다. 도 위원장은 올해로 24년째 장사해수욕장 운영위원을 맡고 있는 산 증인. 개장 때마다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히 쉴 수 있도록 질서유지에 남다른 힘을 쏟고 있다. 장사해수욕장은 백사장이 유명하다. 다른 해수욕장과 달리 모래알이 굵어 피부노화 예방 효과가 높다는 것.
도 위원장은 "동해안 7번 국도와 붙어 있을 뿐 아니라 백사장 앞에 시외버스 정류장이 있어 다른 지역 피서객들이 특히 많이 찾는다"고 말했다.
영덕.임성남기자 snlim@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정용진, 스타벅스 사태에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용서 구한다" [영상]
안갯속 대구시장 선거, 29·30일 사전투표가 판세 좌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