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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구 IC 갓길 개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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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구IC 진입로와 성서IC 출구 사이에 약 15m~20m 정도의 자투리 갓길이 있다. 이 구간은 아침마다 교통체증과 병목현상이 심해 출근차량들이 이 갓길을 이용, 성서 IC 출구로 우회전해 나가도록 유혹(?)하고 있다. 최근 갓길에 입간판과 드럼통이 놓여 차량 통행을 막고 있지만 이전 4월 하순부터 5월초순 사이 수많은 운전자들이 갓길로 다니다 집중적으로 단속카메라에 찍혔다. 두달 가까이 지난 요즘 당시의 범칙금고지서가 계속 날아오는 실정이다. 심지어 범칙금고지서를 10장, 20장씩 받은 사람도 있다.

이것은 도로 사정을 무시한, 너무 가혹한 처사다. 출퇴근 시간대만이라도 IC와 맞물린 자투리 갓길을 개방, 이용하도록 하는 방안을 해당기관에 제안해 본다.

오상우(대구시 평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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