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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560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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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미국 나스닥 지수 급락 이후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매도세를 보이면서 종합주가지수가 560대로 급락했다.

9일 종합주가지수는 오전 11시 현재 562.88로 지난 금요일보다 15.66 포인트 하락, 지난 4월30일 이후 처음으로 560대로 떨어졌다(장중 기준).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지난 금요일보다 3.05 포인트 떨어진 71.03을 기록, 지난 4월18일(69.43) 이래 최저치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주식시장에서는 미국 나스닥 지수가 지난 주말 3.6%가 급락, 2천선이 위협받는 등 큰 폭으로 하락한데 따라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시장에서 공격적인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의 매도가 집중되고 있는 삼성전자(-5.4%) 하이닉스(-8.2%) 등 반도체주가 급락하고 있으며 시가총액 상위를 차지하는 대형주를 비롯해 거의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을 면치 못하고있다.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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