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하라 신타로(石原愼太郞) 도쿄도(東京都) 지사는 17일 지진대비 도상훈련에 자위대의 참여를 반대한 사람들을 "도쿄도민과 국민의 적(敵)"이라고 비난했다.이시하라 지사는 이날 자위대 대원 2명이 지진대비 훈련을 위해 도쿄도 고토쿠(江東區) 구청에 들어가려다 반대파들에게 제지를 당한 사실을 전해듣고 "(자위대 참여가) 군국주의와 연결된다는 생각은 너무나도 상상력이 미숙한 것"이라며 "딱한 일이며, 실소를 금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도쿄도는 대규모 지진발생을 대비해 자위대, 경시청, 고토쿠 등과 합동으로 도상훈련을 실시했으나, 고토쿠 일부에서 반대파들이 "자위대의 치안출동을 용서할 수 없다"는 내용의 전단을 배포하며 시위를 벌였다.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대구시장 '필승' 김부겸 캠프…"현재 권력·집권당 프리미엄·리스크 없는 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