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제철·포철·포스코 동사이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제철'의 이름을 두고 말이 많다. 현재 통용되는 이름은 '포항제철' 또는 '포철'. 그러나 당사자인 포철과 고객사·계열사, 서울 등에선 영문 약자인 '포스코'로 부르고 있다. 증시에서도 국내 관계자들은 포항제철, 외국인들은 포스코라 다르게 부른다.

포스코라는 이름이 많이 쓰이면서 포항 시민들도 '포항'이 빠지는데 대해 상당한 반감을 나타내고 있다. 포철은 1990년대 초에 '포스코'로 이름 변경을 시도했다가 지역민 반발에 밀려 후퇴했었다.

이런 중에 포철로재가 '포스렉'으로 바꿨고, 포철산기는 '포스멕'으로 홍보 중이며, 포스콘·포스코개발·포스틸·포스데이타 등은 애초부터 영문식 사명을 사용하고 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각각 PK(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방문하며 지지 결집을...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을 고정하는 보상안에 합의함에 따라 대구와 서울 간 임금 격차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며, 지난해 대구 상용...
서울고법 춘천재판부는 음주운전으로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A씨에 대해 항소심에서 징역 6년으로 감형했다. A씨는 2024년 9월 3...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브라함 협정' 체결을 위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전화 회의..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