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제철·포철·포스코 동사이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제철'의 이름을 두고 말이 많다. 현재 통용되는 이름은 '포항제철' 또는 '포철'. 그러나 당사자인 포철과 고객사·계열사, 서울 등에선 영문 약자인 '포스코'로 부르고 있다. 증시에서도 국내 관계자들은 포항제철, 외국인들은 포스코라 다르게 부른다.

포스코라는 이름이 많이 쓰이면서 포항 시민들도 '포항'이 빠지는데 대해 상당한 반감을 나타내고 있다. 포철은 1990년대 초에 '포스코'로 이름 변경을 시도했다가 지역민 반발에 밀려 후퇴했었다.

이런 중에 포철로재가 '포스렉'으로 바꿨고, 포철산기는 '포스멕'으로 홍보 중이며, 포스콘·포스코개발·포스틸·포스데이타 등은 애초부터 영문식 사명을 사용하고 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방선거 공천 헌금 의혹을 부인하며 사과와 반성을 표명했고, 이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다. 유승민 전 의원은...
지난해 한국의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7천억 달러를 넘으며 반도체 수출이 1천734억 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산업통상부의 발표에 ...
자유통일당 소속 구주와 변호사가 한강하구 공동이용수역 수로도 공개를 요구하며 제기한 소송에서 2심도 패소했다. 서울고법은 정부가 북한에 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