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청이 왜곡 일본 역사교과서 채택거부를 요구하자 자매도시인 일본 나라시가 긍정적인 답변을 보내온 것으로 알려졌다.오가와 야스노리 나라시장은 17일 전화를 통해 이원식 경주시장에게 "왜곡 부분을 자세히 지적해 주면 내용을 상세히 검토해 이 교과서가 채택되지 않도록 힘쓰는 것은 물론이고 중앙정부에도 수정을 건의하겠다"고 밝혔다는 것.이에 따라 경주시청은 문제의 역사교과서를 입수해 정밀 분석, 25항목의 왜곡 부분을 정리, 18일 나라시청에 팩스와 서한으로 발송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김부겸 "대구가 국힘 버려야 진짜 보수 살아나"…대구시장 출마 선언
"김부겸 버릴 만큼 대구 여유 있습니까"…힘 있는 여당 후보 선물 보따리 풀었다
"아직 기회가…" 국힘의 반전, 장동혁에 달렸다
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김부겸 "지역 현안, 책임지고 완수"…대구시청에 '파란 깃발' 꽂나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