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 기획 의도는.△미래의 연극인력을 이런 기회를 통해 키우자는 것이다. 전훈 등 '젊은 연출가전'도 그 때문에 추가 기획됐다. 관객들도 야외에서의 이같은 공연에 환호할 것이다. 지금까지도 매주말 한편씩의 연극공연을 올려왔는데 와 본 사람들은 너무 좋다고 한다. 60명에서 최대 200여명 정도가 공연을 즐기기 위해 이 곳에 오곤하는데 대구 시민들이 가장 많다. 이같은 기획들이 지역축제를 개선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고 본다.-'연극인 사관학교'로도 불리는 이곳의 하루 일정은 어떻게 진행되나.
△아침 7시에 모두 일어나 8시30분까지 범부춤 등으로 몸을 풀고 9시부터 춤, 소리 등 각자 자율적으로 훈련한다. 오후에 연습하는데 나는 4시간 정도를 지도한다. 저녁엔 자율연습이다.-연희단거리패 등 60여명이 기거하는데 이들은 잘 적응하고 있나.
△생각에 따라 이 곳은 천국일 수도, 지옥일 수도 있다. 연극을 사랑하고 잘하고 싶다는 열정을 갖고 있다면 이 곳은 적절한 곳이다.- 최근 연극 '오구'를 영화화하겠다고 밝혔는데.
△영화가 너무 선정적, 대중영합주의로 흐르고 있다.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볼 작정이다. 밀양 태로리 여주 이씨 집성촌에서 주로 찍게 될 것이다. 출연자 및 투자자를 모집중이다.-대구지역에선 가야대가 유일하게 참석하고 있는데.
△여러 극단에 참여를 요청했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다'고 했다.
배홍락기자































댓글 많은 뉴스
"이정현 정상 아닌듯" 공천 '기습 컷오프'에 주호영·이진숙 반발
'대구시장 컷오프' 거센 반발에 이정현 "일부러 흔들었다"
"李 지지율 전국서 TK 상승폭 가장 커…62.2%" 국힘 공천갈등 여파
박지원 "김부겸, 대구시장 당선된다…국힘 후보들 경쟁력 의문"
국힘 "대구 주호영·이진숙 컷오프…6명으로 경선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