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클래식 음악만을 모은 음반 '미소'가 출시됐다.주옥같은 영화와 클래식의 만남인 '미소'에는 '미소천사'라 불리며 주가를 올리고 있는 영화배우 신하균씨가 표지모델로 등장, 앨범의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인 '흑수선'에 나오는 푸치니의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를 비롯, '엽기적인 그녀'에 사용된 파헨벨의 '캐논', '파리넬리'에 쓰여졌던 헨델의 '울게하소서' 등 오페라, 합창, 관현악곡, 바이올린, 피아노 소나타에 이르기까지 127곡의 다양한 클래식 곡들이 11장의 음반에 담겨 있다.
평화방송 클래식 음악 프로그램 작가인 김재용씨와 CBS에서 영화음악실 진행을 맡고 있는 신지혜씨가 각각 음악, 영화 해설을 맡아 이해를 돕고 있다. 발매원 엔터원 & 스플래쉬 뮤직 02)849-4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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