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류장 보관료 너무 비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며칠전 울산에서 오는 물건을 찾으러 동부정류장에 갔다. 도착시간보다 10분 가량 늦게 갔더니 동부정류장측에서 보관료 2천원을 요구했다. 탁송비는 울산에서 미리 지불했고 10분 정도 늦었을 뿐인데 보관료 2천원은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든다.더구나 화물이랬자 1호 봉투 하나였다. 아무리 생각해도 보관료 규정이 억지라는 느낌이 든다. 동부정류장측은 현행보관료 규정을 좀 더 완화했으면 한다. 성우용(admac@lycos.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