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뤄슈에주안과 리웨이가 쇼트코스(25m) 평영 50m 세계기록을 동시에 수립했다.
뤄와 리는 3일 밤 상하이에서 벌어진 2001-2002 월드컵쇼트코스수영 4차시리즈 마지막날 여자평영 50m에서 나란히 30초56으로 골인, 99년 9월 페니 하인스(남아공)가 세운 종전 세계기록(30초60)을 0.04초 앞당기며 공동 우승했다.
중국여자수영은 이에 앞서 전날 16세 리후이가 배영 50m에서 26초83, 19세 천후아가 자유형 800m에서 8분15초15로 각각 세계신기록을 세우는 등 이번 대회에서만 4개의 세계기록을 쏟아내며 제2의 전성기를 예고했다.
월드컵 5차시리즈는 7∼9일 호주 멜버른에서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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