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1시10분쯤 울진군 북면 소곡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 소나무와 잡목 등 0.5ha를 태우고 2시간여만에 꺼졌다. 이날 불은 울진군청이 운영하고 있는 산불 감시초소에서 조기 발견, 군청 공무원과 육군 5312부대 울진대대 장병 등 300여명이 신속히 동원돼 초동 진화에 성공해 확산을 막았다.
16일 오후 4시쯤 경산 남산면 송내리 (주)부흥섬유에서 전기 합선으로 보이는 불이나 공장 건물 등을 태워 5천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내고 1시간여만에 꺼졌다.
경산.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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