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럼즈펠드 카불방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도널드 럼즈펠드 미국국방장관은 16일 카불 인근의 바그람 공군기지를 방문, 미군 병사들을 위문하고 아프간의 새 지도자들과 만나 아프간의 장래 문제를 논의했다. 럼즈펠드 장관은 이날 오후아프간 수도 카불 북쪽 20㎞ 지점에 있는 바그람 공군기지 비행장 근처의 한 건물에서, 오는 22일 출범하는 아프간 과도정부의 하미드 카르자이 수반 내정자와 만나, 대 테러 전쟁 진행과정과 아프간의 장래 계획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럼즈펠드 장관은 이어 카불에 주둔할 평화유지군의 수는 3천~5천명에 이를 것이며, 미국은 이에 대해 정보, 공수 지원, 유사시 신속대응군 제공 등의 분야에서 협조할 태세가 돼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프간 과도정부가 출범하면 카불 이외의 다른 2개 도시에도 평화유지군이 배치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사마 빈 라덴의 체포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은 럼즈펠드 장관은 '나를 믿어달라, 우리는 그가 체포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답변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