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일 넘게 비가 내리고 있어서 도로에 빗물이 고여있는 곳이 많다. 어제는 인도가 나 있지않은 길을 걸어가다가 봉변을 당하고 말았다.
승합차가 빠른 속도로 달려와서 미처 피할 겨를도 없이 도로에 고인 흙탕물을 뒤집어 쓰고 말았다. 속상해서 운전자에게 항의하고 싶었지만 참아야만 했다. 그 차는 벌써 멀리 가버린 것이었다.
운전자도 차에서 내리면 보행자가 된다. 지루한 장마철에는 운전자들이 보행자를 생각하는 운전예의를 지켜주면 좋겠다.
윤경연(대구시 효목동)






































댓글 많은 뉴스
대구 중수청, 남구 대명동 남산빌딩 입주
"곧 봐요^^" 소름돋는 스토커 '옥중 편지'…법무장관 나섰다
'음주뺑소니', '가석방' 김호중 "그리운 식구들에게…정말 죄송, 마음 다시 바로잡겠다"
민주당, 법사위원장에 서영교 내정
"경찰 맞냐" 올림픽공원서 경찰에 침 뱉은 40대 여성 '구속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