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일 넘게 비가 내리고 있어서 도로에 빗물이 고여있는 곳이 많다. 어제는 인도가 나 있지않은 길을 걸어가다가 봉변을 당하고 말았다.
승합차가 빠른 속도로 달려와서 미처 피할 겨를도 없이 도로에 고인 흙탕물을 뒤집어 쓰고 말았다. 속상해서 운전자에게 항의하고 싶었지만 참아야만 했다. 그 차는 벌써 멀리 가버린 것이었다.
운전자도 차에서 내리면 보행자가 된다. 지루한 장마철에는 운전자들이 보행자를 생각하는 운전예의를 지켜주면 좋겠다.
윤경연(대구시 효목동)































댓글 많은 뉴스
李 "대통령 되려고 된 것이 아니라, 그 권한이 필요했던 것"
대구 하중도, 200억원 투입 전망대 등 설치 관광명소화
유승민 "경기도지사 생각 전혀 없다…보수 유튜버, 당 간섭 말라"
[인터뷰] 장동혁에게 "이게 지금 숙청인가?" 물었더니
"모든 게 예상보다 빠르게 제자리 찾아"…李대통령 설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