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PKF 무기사용 확대해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나카타니 겐(中谷元) 일본 방위청장관은 18일 지난해 관련법 개정으로 자위대의 유엔평화유지군(PKF) 본체업무 참가가 허용된 것과 관련, 무기사용 요건을 타국 군대 수준으로 대폭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동티모르를 방문중인 나카타니 장관은 "무기사용에 관해서는 기탄없는 논의가 필요하다"며 국회 내의 법개정 논의를 강조한 뒤 "PKF의 완벽한 수행을 위해 준비를 해 놓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19일 전했다.

일본은 걸프전 당시 자신들의 소극적인 지원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판을 구실로 지난 1992년 PKO 협력법을 제정했으나, 주변국의 우려를 의식해 자위대의 PKF 본체업무참가는 동결했다가 지난해 9·11 테러사건을 계기로 이런 족쇄마저 풀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설날을 맞아 엑스(X) 계정과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리고, 어둡고 헝클어진 세상을 누구에게도 물려주지 않겠다는 간절한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17일 오후 5시 51분 경북 봉화군 춘양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신속한 진화 작업으로 54분 만에 진화됐다. 봉화군은 주민과 등산객에게 긴급 ...
영화 '대부' 시리즈와 '지옥의 묵시록' 등에 출연한 로버트 듀발이 95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배우자인 루치아나 듀발은 지난 16일 소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