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다보면 굽이 높은 구두를 신고 운전석에 오른 여성을 자주 보게 된다. 그 중에는 10㎝이상 되는 통굽구두를 신은 사람도 있다.
굽이 높은 구두를 신고 운전하면 돌발적인 상황에 제대로 대처하기 힘들어 큰 사고를 부르게 된다.
교통사고조사 전문기관에서 조사한 바로는 신발의 굽이 5㎝만 돼도 위험상황에서 대처시간은 0.06초나 늦어지고 제동거리도 2.8m나 길어진다고 한다. 당연히 굽이 10㎝ 이상되는 신을 신고 운전하면 위험은 훨씬 더 커지는 것이다.
여성 운전자들은 조금은 번거롭더라도 차 안에 편한 신발을 두고 운전할 때 갈아신도록 해야 할 것이다.
최인우(대구시 서야동)
































댓글 많은 뉴스
조갑제 "민주당, 한동훈 제명 협박으로 망하는 길…'더불어망할당' 선택"
한동훈, 李 "농사 못 지으면 농지 뺏는다? 진실 아냐"에 재반박…"농민마저 비판세력 몰아"
선관위 '아빠 찬스' 의혹 임용 취소자들, 불복소송서 줄줄이 '승소'
"9천 넘었던 코스피 내년에 5200 아래로 빠져" 서강대 교수 예측…이유는
육군 25사단 DMZ 작전 중 중상 2명·경상 1명…"지뢰 폭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