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빠르면 다음주중에, 늦어도 15일께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조흥은행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재정경제부는 3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조흥은행 매각을 정부에 맡기기로 결정함에 따라 고착상태였던 공적자금 관리위원회 위원장 선임문제를 추진하고 전체회의 일정을 조율하는 등 발빠르게 후속 절차에 들어갔다.
재경부의 한 관계자는 "전체회의 일정을 잡기 위해 위원들과 접촉하고 있다"며 "10일 이전에 첫 회의를 개최할 수 있을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해 빠르면 다음주중 열릴 수도 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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