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서관 평일 단축근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나는 직업상 간행물을 열람하고 참고자료를 찾아보기 위해 사무실 근처 두류도서관을 자주 이용하고 있다.

그런데 지난 31일 오후 도서관에 가게 되었는데, 자료실 문이 닫혀 있고 앞에는 연말이라서 오후 1시까지만 이용 가능하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었다.

남아있는 직원에게 문의해 보니 전국적으로 모든 공공도서관이 일제히 오전 근무만 한다고 당연하다는 듯이 대답했다.

공공도서관은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일선 동사무소나 구청처럼 엄연히 정상 근무를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임의적으로 단축 근무를 한다는 것은 지나친 듯했다.

이호인(인터넷 투고)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