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아프가니스탄에서 지상의 캐나다 군인들에 오폭을 가해 4명의 사망자를 낸 미공군 F-16 전투기 조종사 2명은 판단력 손상을 가져왔을지도 모를 각성제 암페타민을 정기적으로 복용해 왔다고 영국 BBC방송이 2일 한 조종사 변호인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이 방송은 조종사 변호인들이 오는 13일 법정 심리에서 만약 이들 조종사가 당시 캐나다 군인들의 참여하에 지상훈련이 실시중이라는 사실을 사전에 통고받았다면 그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라는 주장을 펼 것이라면서 그같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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