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윤정 4강 스매싱 ASB 뱅크 클래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 여자 테니스의 희망 조윤정이 뉴질랜드에서 열린 ASB뱅크 여자클래식테니스대회(총상금 14만달러) 4강에 올랐다.

조윤정은 2일 오클랜드 실외 하드코트에서 열린 8강전에서 세계랭킹 45위인 베라 즈보나레다(러시아)를 맞아 첫 세트와 마지막 3세트를 따내 2대1로 승리, 4강에 올랐다고 대한테니스협회에 알려왔다.

조윤정은 3일 열리는 준결승에서 안나 피스톨레시(이스라엘.세계랭킹 16위)와 질 크레이바스(미국.57위) 승자와 대결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