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41명과 승무원 5명을 태운 페루 항공기가 9일 페루차차포야스시에서 약 30㎞ 떨어진 아마존 정글지역에 추락했다고 목격자들이 밝혔다.
페루 TANS항공도 이 항공기가 긴급 구조를 요청하고 연락이 끊어진 뒤 추락했다고 확인했다.
이 항공기는 페루 수도 리마에서 북서쪽으로 660㎞떨어진 해안도시 치클라요를출발해 아마존 정글 인근의 차차포야스시(市)를 향해 비행중이었으며, 차차포야스공항에 착륙하기 3분전쯤인 오전 8시43분께 긴급 구조를 요청한 뒤 연락이 두절됐다.
이 항공기는 포커-28 기종이며 구조팀이 현장으로 급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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