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설맞이 중기 지원금 푼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시는 역내 중소기업들의 설 자금난을 덜어주기위해 15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운전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시는 건전한 중소기업의 육성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올 한해동안 400억원 규모의 구미시중소기업운전자금 지원계획을 확정하고 융자추천 업체들에는 이자중 5%를 지원키로 했다.

시는 올해 지원키로 한 자금중 설 자금으로 150억원을 지원키로 하고 오는 11일까지 역내 유망중소업체를 비롯, 지역특화상품 생산업체, 여성경영업체, 벤처기업 등을 대상으로 융자신청서를 접수받아 융자추천대상 업체를 확정할 계획이다.

융자신청 금액은 업체당 2억원 이내로 매출액에 따라 차등 추천하고 융자기간은 1년거치 일시상환으로 구미시와 협약된 대구은행, 기업은행 등 13개 금융기간을 통해 융자를 받도록 했다.

한국은행 포항본부는 200억원의 설명절 특별자금을 조성, 각 금융기관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에 지원키로 했다.

이번 특별자금의 지원대상은 지역내 중소기업으로 한정되며 임금 및 각종 결제자금 등 업체당 최고 2억5천만원(금융기관 대출 취급액의 50%)까지 1년 기한으로 대출받을수 있다.

설자금 특별대출은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일선 금융기관에서 취급한다.

구미.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포항.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