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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요사채 전기합선 불

10일 오전 7시쯤 봉화군 물야면 계단리 축서사 요사채에서 불이 나 영주소방서와 봉화소방파출소의 소방차 5대가 출동했으나 70여평 규모의 요사채 한 동이 완전히 불에 타 소실됐다.

불이 난 시각이 아침 시간이어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전기합선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또 11일 새벽 2시50분쯤 영주시 풍기읍 창락리 김모(46)씨 집에서 벽난로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10여분만에 진화했다.

영주·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수해성금 챙긴 이장 입건

김천경찰서는 11일 종교단체에서 수해민에게 전해달라며 맡긴 수해성금 일부를 가로챈 혐의로 김천 대덕면 대2리 이장 김모(4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해 9월25일 대덕면사무소에서 서울 모종교단체가 수해민 김모(67·대덕면 대2리))씨 등 3명에게 각각 20만원씩 전해 달라며 맡긴 수해성금 60만원 중 20만원을 가로채고, 수해민 2명에게 각각 10만원씩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천·강석옥기자 sokang@imaeil.com

◈애인 수차례 감금폭행

안동경찰서는 10일 애인을 흉기로 수차례 협박하고 감금과 폭행을 일삼아 온 혐의로 김모(40·안동시 운안동)씨를 긴급 체포했다.

김씨는 지난해 10월부터 만나온 애인 박모(44·여)씨가 자신을 무시한다며 수차례에 걸쳐 흉기로 위협하고, 10일 맞은 상처에 대한 진단서를 발급받으려 병원을 찾아간 박씨를 병원 안에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승용차 치여 60대 슴져

10일 오후 7시25분쯤 군위군 효령면 오천리앞 919호 지방도에서 마을 주민 이부희(69·여)씨가 홍모(54·군위군 군위읍)씨가 몰던 EF쏘나타에 치여 숨졌다.

군위·정창구기자 jungc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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