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5일쯤 IAEA 특별이사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의 핵무기비확산조약(NPT) 탈퇴 등과 관련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국제원자력기구(IAEA) 특별이사회가 25일을 전후한 시기에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마크 그보츠데키 IAEA 공보국장은 13일 특별이사회가 오는 15일 열릴 것이라는 보도의 진위에 대해 "회의가 조만간 열릴 것이라는 점은 확실하지만 15일은 분명히 아니다"고 밝혔다.

그보츠데키 국장은 그러나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IAEA 사무총장이 이번 주까지 미국, 일본, 러시아 등을 순회하며 북한 및 이라크 사태를 논의하고 있는 점을 들면서 최소한 25일을 전후해서야 개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특별이사회에서 북핵문제를 유엔 안보리에 자동회부할 것인지 여부도 아직 아무런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유엔 안보리 회부는 "가능성 높은 선택사항 중의 하나일 뿐 현재 진행중인 IAEA사무총장과 주요 관련국, 이사국들 간의 토론을 거쳐서 추후 결정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